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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er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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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 Project 3일차 2022.12.22 세번째 회의 각자 서로 어떤 주제를 고민했는지 회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제선정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왔고몇 일 안남은 올해까지 주제를 고민하기로 했다. 오늘 나온 주제들이다. 1. 항공료 - 조건이 까다로움 2. 대중교통 이용객 수 3. 교통사교 발생건 수 4. 날씨 & 이산화탄소 관련 → https://www.co2.earth/ 5. 직업 선호도 변화 ( 인크루트, 잡코리아, 사람인, 자소설, 점핏… ) & 회사가 원하는 직업 → 크롤링이 변수, 예측은 어려울 수 있음 6. 최신 음악 흥행 예측 주제를 선정함에 있어서 생각보다 많은 조건이 있었다. 1. 우선 크롤링을 할 수 있는가? 2. 시계열 데이터가 맞는가? 3. 예측을 할 수 있는 주제인가? 💡 우리 팀은 시계열 데이터를 크..
Toy Project 2일차 2022.12.20 매도 빨리 맞으라고 했던가, 예비군 일정이 잡혀서 예비군을 다녀왔다. 두 번째 회의에서는 최종 팀원이 정해졌고 서로의 목적을 확인했으며 각자 어떤 데이터를 다루고 싶은지 고민하기로 했다. 간략한 프로젝트 계획은 주제선정 - 데이터크롤링 - DB구축 - 머신러닝 - 시각화 - 서비스 새벽에 잠깐 생각해본 주제는 라는 생각으로 기상청의 날씨 예측을 깨부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각각의 현실 지역을 좌표로 나눠 날씨 데이터를 크롤링해서 과거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예측이 맞았는지 체킹해서 기상청 및 날씨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와 비교하여 신뢰도를 최종 산출물로 내놓는 것이다. 아무튼 다음 회의때의 팀원들의 주제 고민 결과가 너무 기대된다.
Toy Project 1일차 2022.12.19 첫 프로젝트 조원들과의 만남, 부트캠프 교육과정이 진행되고있는 환경의 특수성 때문에 다들 고심이 많았다. 현재 처음 배우는 지식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들어오는 상태에서 혼란스러움과 막막함이 찾아왔고, 자신의 상황에 맞춰 얻고자 하는것도 달랐다. 각자, 프로젝트에서 원하는 방향도 달랐고 또 얻고 싶은것도 달랐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내가 바라는것은 딱 하나다.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결과물을 하나 만드는것. 첫 회의는 우선 개인의 상황을 명확히 파악하여 최종 참여 결정 의사를 정해오기로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