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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python!/python_Basic

파이썬 시작 (데이터타입_문자)

20021005

2일차


지난 시간에 이어 데이터타입 문자 파트이다.

 

수에서도 나왔듯이 문자에서도 한줄을 엔터만으로 줄바꿈을 시킬수는 없다.

대신 """, '''을 이용하거나 \n 으로 이를 대신할 수 있다.

 

 

 

또한 따옴표안에 따옴표를 넣어 유지할수 있고

같은 종류의 따옴표의 경우 따옴표 왼쪽에 \를 붙여 쓸 수 있다.

 

"

문자와 문자를 연결하기 위해서 꼭 문자에 ""를 붙여야 하며

공백을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a' + ' ' + 'c' 방법이 있다.


*문자는 숫자와 다르다.

  1004, 천사, 일공공사는 엄연히 쓰는 목적이 다르기 때문이다.

 

  파이썬도 이를 인식하여 문자로 표시해주는것과 로 표기함에 따라 결과값이 다르게 나온다.

 

 


컴퓨터는 기계식언어를 쓴다.

과연 어떻게 우린 문자를 쓸 수 있을까?

 

정답은 문자를 숫자화 했기 때문이다.

고로 모든 문자에는 고유 숫자가 있고 우린 그것들을 비교할 수 있다.

 

*한글은 영어보다 늦게 등록이 되었기 때문에 크기는 더 크다.

ord('확인할 문자') : 문자의 코드가 나온다.

 

len('문자열') : 문자의 갯수가 나온다.

 

 


문자를 세는 순서는 일반적인 123456789가 아닌 0123456789이다.

마지막은 -1로 셀수있다.


세상에 짧은 문자만 있지 않다. 아주아주 긴 문장도 있는데 그럴때 유용한 것이슬라이싱이다.

 

성경에서 들어봤을 것이다. "몇장 몇절 말씀 보겠습니다."

내가 이해하기론 슬라이싱은 이게 제일 쉽게 이해된다.

 

전체 범위 지정시 기본값들은 자동 지정되어 null처리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간격을 -1로 하면 문자는 거꾸로 뒤집힌다!

 


포매팅이란 일상생활에서 자주 볼 수 있는것 같다.

ex) 오늘의 기온은 도 입니다.

 

 


이렇게 소숫점 자리도 표현 가능하고두개 이상도 쓸 수 있다.


가만히 듣다보니

그럼 일자를 애기할때 보통 요일도 말하는데 그건 어떻게 처리한거지?

했더니 정답이 바로 따라 왔다.

 


 바로 만능 포매팅 %s!!

심지어 숫자도 가능하다( 그럼 앞에는 왜 배운거야?..)

 

익숙한 로그인 문구도 보여서 이름도 넣어봤다.

 

 

이외에도 다양한 문자열 메서드!

 

알차게 오전 마무리.